1. 방문개요
○ 기 간 : 2009. 2. 9 ~ 2009. 2. 11
○ 방문인원 : 11명
- 아시아공동체학교 박효석 대표,
학생(홍지윤, 홍희윤, 서수빈)
- 북포드림 자원봉사자 조경재,
Sumalee, Khun Htee, 임소연, 장익수
- 부산국제교류재단
김동욱 사무처장, 전미경 과장
○ 방 문 지 : 멜라켐프, 움피엠캠프, UNHCR 매솟지부, SVA, Maetao Clinic
○ 방문목적 : 북포드림 도서관 도서지원 및 2호점 설립
2. 방문내용
멜라캠프 ▶ 2009. 2. 9 오전 10:00
책을 기증할 학교를 찾았으나 학교측에서 비공식 도서기부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해 멜라캠프 사령관에게 영어도서 671권 전달. 추후 켐프사령관은 학교에 책기증 후 북포드림 도서관 Ⅱ 셋팅 후 이 메일로 관련사진을 송부할 것이며 다음 방문시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약속함.
Mae Tao Clinic, Children Development Center 방문 ▶ 2009. 2. 9 14:00
쿤티의 안내로 메타오 크리닉을 둘러보고 첫방문자들은 이곳의 의료실상을 확인했으며 특히 2005년 한국의 시민단체에 의해 건립된 학교(Children Development Center로 이름이 바뀜)에 아시아공동체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준비해간 학용품을 전달함.
Dr, Syntia와의 만남 ▶ 2009. 2. 9 15:00
Mae Tao Clnic 대표인 신시아 여사를 만나 북포드림 설명 및 캠프밖의 난민들의 교육, 의료 등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음. 또한 난민캠프밖의 교육상황이 열악하니 이곳에 대한 도서지원을 요청 받음
움피엠 캠프 방문(북포드림 도서관 방문) ▶ 2009. 2. 10 10:00
움피엠 섹션16 초등하교 북포드림 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 249권 및 학용품을 지원함. 이로써 작년에 지원한 1,109권을 포함하여 총 1,358권의 영어교재와 동화책 등을 보유하게 됨
또한 전교생이 작년 6월 방문시에 84명이었으나 현재는 153명으로 학생수가 많이 늘었으며 EU에 의해 학교가 지원되고 있음을 확인함
학생 전원에게 폴로라이드 사진을 찍어주어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 도서관에 비가 새 책 보관에 어려움, 단계별 영어교재를 선생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치는데 어려움(버마어 교재 희망)이 있었으며 또한 도서관 바닥과 지붕에 대한 방수 등 보수가 필요함을 확인함.
UNHCR 메솟 지부방문 ▶ 2009. 2. 10 15:00
Yoshmi Saita(Head of Field office in Mea sot)씨와 방문자에 대한 상호 인사후 난민캠프의 현황과 매솟지역의 상황에 대해 간단함 설명을 들음. 작년에 15,000명이 난민지위를 인정받아 미국으로 떠났으며 움피엠 켐프에는 6천여명이 거주하고 있음. 난민들은 UN에 등록된 난민과 그렇지 않은 난민이 있는데 UNHCR에서는 이들의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또한 식량, 의료, 교육 등 각 영역별 활동하고 있는 NGO가 있는데 이는 세계 난민지역에서는 독특한 현상으로 교육과 관련해서는 SVA나 TBBC 등의 국제 NGO에서 북포드림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협조하여 활동하는 것이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것보다 효율적이것이라며 SVA와 미팅약속을 잡아줌.
BMTA(Burmese Migrat Teacher Association) 미팅 ▶ 2009. 2. 10 17:00
Dr Syntia의 소개로 BMTA의 Mr Mahn Shwe Hmin 씨를 만나 난민캠프 밖의 교육상황과 추후 지원요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눔
SVA(Shanti Volunteer Association) 방문 ▶ 2009. 2. 11 9:30
Director Takehiro Ono의 SVA 소개에 이어 방문자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협조방법에 대해 논의함. SVA는 난민캠프내에 도서관 등 교육을 지원하는 국제NGO로 도쿄에 본부를 두고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고 있음.
1년 총 예산은 4,645,448USD로 이중 9% 416,824USD를 태국 버마 국경에 지출하고 있음. 이곳 난민촌 내의 현황은 UNHCR 기준 120,601명이지만 유엔에 등록되지 않고 생활하는 난민 들 포함하면 난민수는 136,831명이고, 버마 내 실향민 500,000명, 캠프밖 난민수 200,000명 등으로 추정하고 있음.
SVA는 현재 9개의 난민캠프중 카렌족들이 살고있는 7개의 난민캠프에 지원을 하고 있음. 북포드림의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추후 북포드림의 난민캠프방문시 SVA에서 캠프PASS를 취득하도록 협조할 것이며 필요하면 난민촌내 SVA 도서관에 BOOK FOR DREAM 공간을 마련할 수도 있음을 약속함.
동영상 & 사진 갤러리 보러가기 http://www.bookfordream.org/zone_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