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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10/03/24 13:19

난민촌 아이들에게 희망을(국제신문 2010.3.22)


 www.KOOKJE.co.kr
2010년 03월 22일 
난민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국가인권위원회는 미얀마 국경 인근 태국의 메솟 지역 난민촌에 개관한 '북포드림 도서관'에 영어 동화책과 교재를 다음 달 기증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국가인권위는 이를 위해 영어 동화책 300권을 마련했으며 추가로 기증받고 있다.

북포드림 도서관은 국가인권위와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여성폭력예방상담소 아시아공동체학교 등과 공동으로 부산시민의 후원을 받아 개관한 '부산시민의 온정으로 만들어진 도서관'. 2008년 6월 움피움캠프, 지난해 2월 멜라켐프에 세워져 운영 중이다.

국가인권위에 따르면 미얀마와 태국 국경 인근에 있는 9개의 난민캠프에는 20만9451명의 난민이 군사 공격이나 강제노동, 성폭행 등 육체적 고통을 피해 생활 중이다. 하지만 식량 및 의료 지원은 물론 교육자료 등 배움을 위한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사업을 기획한 국가인권위 부산사무소 조경재 조사관은 "부산 시민이 기증한 책으로 만들어지는 북포드림 도서관은 난민촌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부산시민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조사관은 2007년 태국의 유엔 관할 미얀마 난민촌에 출장을 갔다가 3평 남짓한 오두막 형태의 학교에서 책 한 권도 없이 공부하는 아이들의 딱한 모습을 보고 이 운동을 제안했다. 문의 (051)710-9713


▶북포드림

피터팬과 백설공주를 모르는 제3세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도서관을 설립해 주자는 운동.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언론보도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09/02/17 13:37

부산 "책나눔" 제3세계확산(국제신문 2009.2.9)

부산 '책 나눔' 제3세계 확산

도서관 '북포드림' 2호점

내일 미얀마 난민촌서 개관


부산 시민의 정성으로 미얀마 난민촌에 '북포드림' 도서관을 지어주는 사업이 확산되고 있다.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대안학교인 '아시아공동체학교'와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는 오는 10일 부산국제교류재단·부산여성폭력예방상담소와 함께 미얀마 국경 인근 태국의 메솟 지역 멜라캠프 난민촌을 방문, 부산에서 모은 800여 권의 책으로 북포드림 도서관 2호점을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공동체학교와 인권위 부산사무소는 앞서 지난해 6월 7일 이곳 움피엠캠프 미얀마 난민촌에 영어 동화책·교재 등 1000여 권을 기증하며 북포드림 1호점을 열었다. (본지 지난해 6월 12일자 7면 보도)


특히 이번 방문에는 부산시가 출연한 부산국제교류재단의 김동욱 사무처장 등이 동행한다. 이 재단은 미얀마 난민을 위한 책 지원사업의 현장을 둘러보고 부산시 차원에서 북포드림 도서관 사업을 후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처장은 "2020년 부산 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부산의 이미지를 세계 속에 알리는 데 좋은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을 기획한 국가인권위 부산사무소 조경재 조사관은 "부산 시민들이 기증한 책으로 만들어지는 북포드림 도서관은 난민촌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조사관은 2007년 태국의 유엔 관할 미얀마 난민촌에 출장을 갔다가 3평 남짓한 오두막 형태의 학교에서 책 한 권도 없이 공부하는 아이들의 딱한 모습을 보고 이 운동을 제안했다.



북포드림


피터팬과 백설공주를 모르는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도서관을 설립해 주자는 운동.


www.bookfordream.org

언론보도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08/11/18 10:51

버마난민촌에 희망씨앗 뿌렸다.(국제신문 2008.6.12)

 

버마(미얀마) 난민촌에 '희망의 도서관(사진)'이 부산 시민들의 정성으로 세워졌다.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대안학교 아시아공동체학교와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지역사무소는 지난 7일 버마 국경 인근 태국 메솟지방 엄피엠캠프 난민촌의 16지구 초등학교를 방문해 부산에서 가져간 영어 도서로 희망의 도서관을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공동체학교 박효석 상임이사와 인권위 부산지역사무소 조경재 조사관 등 4명이 현지를 찾았다.


이 학교 나모 나잉 교사는 "우리 학교는 버마어와 영어를 기본으로 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영어 교재가 전혀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며 "책을 마련해 도서관을 세우는 꿈을 멀리 떨어진 부산 시민들의 도움으로 이루게 돼 무척 기쁘다"는 소감을 현지 방문 인사를 통해 전해왔다.


이들 도서는 부산 시민들과 (주)말문이 터지는 영어, (주)천재교육, (주)지앤비영어전문교육에서 기증한 동화책 등 영어 서적 1051권이다. 여기에다 이 사업의 취지에 공감한 태국 방콕 주재 영국문화원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마련한 영어 서적 58권도 보태졌다. 타이항공의 협조도 있었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항공사마다 1인당 30㎏을 초과하는 수화물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고 있지만 이 사업의 취지를 듣고 추가 요금을 받지 않았다. 이번에 4명이 가져간 책 무게는 227㎏.


아시아공동체학교 박 이사는 "책을 계속 기증받아 2, 3차분을 지속적으로 보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공동체학교는 외국 국적의 재학생들을 위한 국제어린이도서관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자신들보다 더 딱한 버마 난민촌의 사정을 알게 되면서 희망의 도서관 건립 운동(본지 지난 4월 11일자 12면 보도)을 벌여왔다.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

언론보도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08/11/16 10:05

미냔마 난민촌 도서관 꿈 영근다.(국제신문 2008.5.12)


미얀마 난민촌 도서관 꿈 영근다
시민·출판사 책 기증 잇따라 … 다음달 1차분 전달

아시아공동체학교가 국제어린이도서관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버마(미얀마) 난민촌에 어린이도서관을 지어주자는 난민캠프 희망프로젝트(본지 지난달 11일자 12면 보도)에 시민과 출판사의 책 기증이 답지하고 있다.

아시아공동체학교 박종대 이사는 11일 "버마 난민촌에 보낼 책 700여 권을 현재 기증받았고 출판사에서 이달 말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책까지 합치면 1400여 권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다음달 1차로 이 책들을 직접 전해주러 버마 국경 인근 태국의 멜라캠프 난민촌으로 출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출판사 (주)말문이 터지는 영어에서 CD가 포함된 단계별 영어 교재 11종 600권을 기증했고 영어전문교육기관 지엔비, 윌셔코리아어학원 등에서도 책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사업은 아시아공동체학교 국제어린이도서관에 비치할 외국도서 구입을 도와주던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 조경재 조사관이 태국의 유엔 관할 버마 난민촌에 출장을 갔다가 이곳 어린이들이 난민촌 생활을 벗어날 수 있도록 영어책을 모아 보내주자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아시아공동체학교 박효석 상임이사는 "1차분 책을 버마 난민촌에 전해준 뒤에도 지속적으로 영어책을 모아 전달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난민촌 어린이들을 위해 영어도서 수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051-633-1381
오상준 기자  입력: 2008.05.11 21:24 / 수정: 2008.05.12 오전 8:23:
언론보도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08/11/16 10:03

버마 난민촌에 어린이 도서관을(국제신문 2008.4.11)


버마 난민촌에 어린이 도서관을"'
부산 국가인권위 제안에 아시아공동체학교 모금 나서

아시아공동체학교의 국제어린이도서관 건립사업이 버마(미얀마) 난민촌의 어린이도서관 건립운동으로 승화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 조경재 조사관은 최근 태국 국경 인근 멜라 캠프에 거주하는 버마 난민들에게 도서관을 지어주자고 아시아공동체학교에 제안했다.

그는 태국 출장 때 현지에서 버마 난민들이 두 평 남짓한 오두막 형태의 학교에서 책 한 권 없이 공부하는 딱한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그는 "멜라 캠프를 둘러보면서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의 암울했던 시절이 떠올랐다"며 "멜라 난민촌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워 난민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영어 동화책을 보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멜라 캠프에는 현재 4만5836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17세 이하의 아동과 청소년이 2만2000여 명에 달한다.

아시아공동체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국제어린이도서관 건립까지 숱한 어려움을 겪은 터라 동병상련의 마음에서 흔쾌히 멜라 난민촌의 어린이도서관 건립을 위한 도서 수집과 성금 모금운동에 나섰다. 문의 051-633-1381, 기업은행 096-058157-04-017 (사)아시아공동체
오상준 기자  입력: 2008.04.10 21:52 / 수정: 2008.04.11 오후 2: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