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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09/02/17 13:37

부산 "책나눔" 제3세계확산(국제신문 2009.2.9)

부산 '책 나눔' 제3세계 확산

도서관 '북포드림' 2호점

내일 미얀마 난민촌서 개관


부산 시민의 정성으로 미얀마 난민촌에 '북포드림' 도서관을 지어주는 사업이 확산되고 있다.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대안학교인 '아시아공동체학교'와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는 오는 10일 부산국제교류재단·부산여성폭력예방상담소와 함께 미얀마 국경 인근 태국의 메솟 지역 멜라캠프 난민촌을 방문, 부산에서 모은 800여 권의 책으로 북포드림 도서관 2호점을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공동체학교와 인권위 부산사무소는 앞서 지난해 6월 7일 이곳 움피엠캠프 미얀마 난민촌에 영어 동화책·교재 등 1000여 권을 기증하며 북포드림 1호점을 열었다. (본지 지난해 6월 12일자 7면 보도)


특히 이번 방문에는 부산시가 출연한 부산국제교류재단의 김동욱 사무처장 등이 동행한다. 이 재단은 미얀마 난민을 위한 책 지원사업의 현장을 둘러보고 부산시 차원에서 북포드림 도서관 사업을 후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처장은 "2020년 부산 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부산의 이미지를 세계 속에 알리는 데 좋은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을 기획한 국가인권위 부산사무소 조경재 조사관은 "부산 시민들이 기증한 책으로 만들어지는 북포드림 도서관은 난민촌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조사관은 2007년 태국의 유엔 관할 미얀마 난민촌에 출장을 갔다가 3평 남짓한 오두막 형태의 학교에서 책 한 권도 없이 공부하는 아이들의 딱한 모습을 보고 이 운동을 제안했다.



북포드림


피터팬과 백설공주를 모르는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도서관을 설립해 주자는 운동.


www.bookfordrea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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